’2015 제7차 세계 물포럼’, 프랑스 참가

’제7차 세계 물포럼’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1천800여명이 참석한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대구•경주서 열리는 제 7차 세계 물포럼에는 세계 각국의 고위인사, 기업가 및 전문가들이 ’Water for Our Future’라는 구호 아래 오는 17일까지 400 여개의 세션에서 170개국의 3만여명이 세계 물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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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차 세계 물포럼 프랑스관 개막식에 참석한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와 프랑스 수에즈환경그룹의 장 루이 쇼사드 회장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 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개회식에 자리를 함께 하였다. 200여명의 프랑스 전문가들이 이번 대구•경주 물포럼에 참가하였으며 주제별 과정 51개의 세션을 포함해 총 104개의 분야에 참가하였다. 프랑스 참가자들은 유럽과 지중해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FWP (French Water Partenership)는 지난 2012년 제 6차 프랑스 마르세이유 세계 물포럼 결의안의 첫 번째 결산을 발표한다.

프랑스 참가 정보 (영문 ) :
http://www.partenariat-francais-eau.fr/en/calendar/evenement/7th-world-water-forum-in-south-korea/

세계물포럼은 국제 물 분야 비상기구로 프랑스에 있는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여는 국제행사다.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정부는 물론 국제기구, 학계, 시민단체, 기업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지난 199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프랑스의 다국적 물 기업인 베올리아(Veolia)의 앙투완 프레로 회장과 수에즈(Suez) 그룹의 장 루이 쇼사드 회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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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물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창업교육 커리큘럼인 에프엠이(FME)을 통해 ‘워터 쇼케이스’와 같은 특별 프로그램과 37개국의 150여개 기관이 참가하는 시민 포럼 또한 마련되었다.

지난 2012년 프랑스 마르세이유 포럼에 이어 3년마다 열리는 이번 제 7차 세계 물포럼은 유엔의 포스트 2015 개발 아젠다 및 파리에서 열리는 제 21차 유엔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 대한 협상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publie le 23/0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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