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파리 당사국총회 개최

2015년 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가 오는 11월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부르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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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파리 당사국총회는 지구 온도 2℃ 상승 억제 의제를 포함하는 국제 기후협약에 합의해야 하는 중요한 회의이다.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0차 당사국총회 합의안을 바탕으로 2015년 12월 파리 총회에서 새로운 기후협약에 대한 모든 국가들의 합의점을 도출해야만 한다.

우선, 기후변화 대응에 부합하는 야심적이며 구속력이 있는 합의안은 모든 국가에 적용될 것이다.

둘째, 국가별 실현 가능한 책임 분담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재정적으로 돕기 위한 자금 조달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프랑스 10억달러를 포함한93억 달러를 상향하는 녹색기후기금이 일차적으로 조성되었다. 마지막으로, 국가인프라차원의 발전계획안은 지역공동체, 민간기구 및 기업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재원조성에도 추가할 계획이다.

프랑스 의장단은 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 당사국총회 의제로 Agenda of Solutions를 선택하였다. Agenda of Solutions은 국제 협정을 보완하는 모든 방안을 가리킨다. 국가와 비정부 기구가 함께 기후 변화 영향에 적응하며 온실 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국가들의 약속을 증대시키고 이러한 노력에 재정적 지원이 덧붙여지는 것을 말한다. 이번 의제는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이전하는 실용적인 교환에 기초를 두고 있다.

COP21 : 국제과학컨퍼런스 «기후 변화에 따른 우리 공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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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21번째 총회에 몇 달 앞서 « 기후 변화에 따른 우리 공동의 미래 » 란 주제로 2015년 7월 7일부터 11일까지 파리에서 국제과학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 번 행사는 2015 파리 기후변화총회 이전에 열리는 포럼 중 가장 큰 과학포럼이며, 기후변화초정부조사단체 GIEC 보고서에 발간된 새로운 과학 지식을 다루게 될 것 이다.

기후변화초정부조사단체 GIEC 5번째 보고서 발간 일년 후 개최되는 다 분야에 걸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의 현 상황을 분석해 볼 것이다.

또한 본 컨퍼런스는 기술적, 사회적, 제도적 잠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감축, 적응, 지속발전 세 가지를 조합 가능한 여러 방법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기후이상변화 관련 문제 당사자들에게 과학이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제시하며 정치적 협상에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공동의 미래» 컨퍼런스는 4일 동안 개최되며, 20%의 박사과정, 박사후과정 연구진들과 35% 해외 과학자로 구성된 천 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본 컨퍼런스 기간 동안 각 당사자, 기업, 비정부기구, 행정기관, 학생들이 주관하는 여러 다른 부속행사가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컨퍼런스 사무국으로부터 부속행사 인증 신청은 12월 중순까지이다. 참가자들은 또한 학술협력을 제안할 수 있다.

관련 사이트 :

- http://www.cop21.gouv.fr/en

- Laurence Tubiana’s Positive Agenda

publie le 14/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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