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세계수학자대회와 프랑스

2006년 스페인 마드리드와 2010년 인도하이데라바드에 이어 제 27회 세계수학자대회가 2014년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수학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필즈상과 천상, 가우스상, 네반리나상, 릴라반티상이 개막식에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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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들의 꿈, 희망 »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6회 세계수학자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수학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신흥국과 더불어 수학연구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수학회에서 주최하고 국제수학연맹의 후원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수천명의 전세계 수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212명의 강연자중 약 20%를 차지하는41명의 프랑스 수학자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프랑스는 참가 수학자 인원이 두 번째로 많은 나라이다. 프랑스 수학계의 거장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프랑스대표단은 총 참가인원의 4분의 1을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다.

프랑스대표로 참가하는 수학자 가운데에는 2010년 필즈메달 수상자이자 앙리 푸엥카레 연구원장인 세드릭 빌라니 리옹대학교 교수와 장-피에르 부르귀뇽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수학연구단장 및 유럽연구회의 의장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는 프랑스 대표단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두 가지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  2014년 8월 19일 : 영화 «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는가» 상영 및 세드릭 빌라니 교수와 장-피에르 부르귀뇽 교수와의 대담
-  2014년 8월 26일 : 영화«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는가» EBS다큐멘터리 영화제 상영

장-피에르 부르귀뇽 교수는 8월 19일 세계수학자대회 행사 중의 하나인 연구개발정책을 주제로 하는 원탁회의 의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수학자대회를 통해 프랑스의 활발한 수학 연구와 국제적인 명성을 조명할 수 있을 것이다.

publie le 13/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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