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 6월 25일 에티엔 롤랑 피에그 대사대리와 얀 모로 과학기술 및 대학협력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시상식을 열고 정선주 단국대 분자생물학과 교수에게 학술진흥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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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수상자들

정선주 교수는 세계 최초의 암세포의 형성•악성화에 관련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펠로십 부분에서는 민달희 서울대 화학부 부교수, 김혜영 서울대 의학과 부교수, 심지원 한양대 생명과학과 조교수가 공동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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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 펠로십 수상자 서울대 민달희 부교수, 펠로십 수상자 서울대 김혜영 부교수, 펠로십 수상자 심지원 조교수, 학술진흥상 수상자 단국대 정선주 교수,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김성주 회장, 로레알코리아 리차드 생베르 사장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은 로레알코리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공동 주관으로 2002년 제정돼 지난 13년간 54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여성생명과학계의 대표적인 상이다. 국내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여성과학자의 연구성과를 알리고 젊은 여성 과학자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진행중인 연구에 더 매진해 인류 사회와 복지에 공헌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며 "더불어 많은 후배 여성 과학자들이 과학계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용기와 조언을 주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 보도자료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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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WIS Press Release

publie le 02/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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