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재외 프랑스 교육

2013년 신학기 개학이 해외에서도 시작되었다. 신학기를 맞이하여 약 130개국의 32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프랑스 외무부산하의 AEFE (재외 프랑스 교육위원회)에 소속된 488개의 교육기관에 등록하였다.

여러 해동안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내는 등록 학생수를 통해 재외 프랑스 교육에 수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유럽에서는 특히 브뤼셀과 영국의 학생 수가 증가하였고 (약 3 %), 소피아와 지난 7월 장 마크 애호 총리가 안나 드 노아이르 학교 개교식에 참석한 부카레스트에서도 신규 학생 등록이 증가 하고 있다. 마그레브 지역, 특히 모로코에서도 학생 수가 일정하게 증가하고 있다. 몇몇 학교에서는 급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두바이의 조르주 퐁피두 학교 (17% 증가), 신축 이전한 도쿄의 프랑스 학교 (10% 증가)와 학교 부지 확장에 착수한 싱가포르의 프랑스 학교 (10% 증가) 등등. 이러한 프랑스학교 등록 학생 수의 증가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콩고, 적도 기니와 안타나나리보의 프랑스 학교 등록 학생 수가 10% 이상 상승하였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재외 프랑스 교육위원회의 훌륭한 교수법에 기인한다. 최근 2013년 바칼로레아의 성공적인 시험 결과를 통해 이는 입증되었다. (만 3천명 응시자 중 95,4% 합격, 합격자 중 20% 최고 점수 획득) 재외 프랑스 교육위원회에 소속된 6500명의 교사와 2만명의 현지 교사를 통해 약 50여개 언어를 가르치며 문화 예술 활동, 체육 수업 및 현지 국가에 대한 빠른 접근과 이해 등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재외 프랑스 교육위원회 조직은 외국 국적 학생들에게도 예외적으로 개방 하고 있다. 올해 약 20만명의 외국 학생들이 등록 예정이며 이는 전체 등록 학생 수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수이다. 이는 외국 학생들에게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프랑스 외교력의 본질적 목적인 해외 교육 네트워트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Video: “A day in the French elementary and high schools around the world”:

http://www.aefe.tv/europe/un-jour-dans-les-ecoles-et-lycees-francais-du-monde/

publie le 10/09/2013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