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1일 프랑스군 추모 행사 : 서울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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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6.25 전쟁 전사자 명비 앞의 한국 장병들


제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인 11월 1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에릭 제노 대령 주재로 한국 전쟁 프랑스군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추모식에는 한국군 및 연합군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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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제노 대령과 발레리 모베 소령


프랑스군 전사자 명비 앞에 헌화하기 앞서 제노 대령은 제 1차세계대전 종전일인 1918년 11월 11일을 언급하며 국가를 위해 여러 군사 작전 지역에서 전사한 모든 프랑스군에게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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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에 참석한 프랑스학교 학생들과 프랑스 교민들

같은 날 오전 11시 부산에서는 파브리스 레제리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와 에릭 주앙 대령 무관이 프랑스 참전 용사 대표단과 함께 부산 UN 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전쟁 유엔군 전사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에 참석하였다.

국가보훈처는 11월 11일을 맞이하여 7개국 약 30명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 대표단을 초청하여 부산 UN 기념공원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하였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하여 참전 용사들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을 떠올리며 그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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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베나르씨, 피용씨, 다샤리씨와 파브리스 레제리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


추모행사에 앞서 4명의 프랑스 대표단은 44명의 전우들이 잠들어있는 유엔 기념공원 내 프랑스군 묘역을 찾아 헌화했다.

publie le 11/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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