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프랑스 전사자 추모행사

제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11월 1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장 크리스토프 랑젤라 주한프랑스대사관 무관주재로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군 전사자 추모행사가 열렸다.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는 이영계 전쟁기념사업회장의 영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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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계 전쟁기념사업회장의 영접을 받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파스키에 대사는 연설문을 통해 11월 11일은 제 1차세계대전 당시 희생자뿐만 아니라 20세기 전후 여러 분쟁 지역에서 장렬히 전사한 프랑스군을 추모하는 자리임을 상기하며 오늘날에도 무려 8 000 여명이 넘는 프랑스 군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평화 수호를 위해 목숨을 다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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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참전용사 추모하는 군악대

이영계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함께 주한 프랑스 대사는 유엔군 프랑스 대대소속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프랑스 병사들의 이름이 적힌 명비 앞에 헌화하였다. 외교대표단과 참전국 무관들이 추모행사에 자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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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

파스키에 대사는 추모행사에 참석한 프랑스학교 학생들과 자비에 국제학교 학생들을 통해 11월 11일은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날이자 동시에 세계 평화를 향한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말하였다. 여러 학생들은 마침내 전쟁의 총성이 사라진 1918년 11월 11일까지의 14세-18세의 어린 병사들의 일상을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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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에 참석한 프랑스학교 학생들과 자비에 국제학교 학생들

publie le 26/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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