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순항훈련전단 프랑스 쉘부르항 기항 (9월 14일-17일)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해군 장병으로 구성된 해군 순항훈련전단(단장 : 장수홍 준장)이 9월 14일 프랑스 쉘부르 항에 도착해 4일간 머물 예정이다. 한국형 구축함 대조영함과 군수지원함 화천함으로 구성된 훈련전단은 생도 140여 명을 포함해 승조원 620여 명을 태우고 쉘부르 항에 입항했다. 훈련전단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고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춘 태권무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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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순항 훈련전단은 국위선양 및 생도 훈련을 목적으로 지난 7월 27일 해군 진해기지를 출발해 37일간 5만7천400k m에 이르는 거리를 항해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 터키 등을 거쳐 앞으로 유럽, 캐나다, 미국, 파나마 및 에콰도르 항을 방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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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부산에 입항하였던 프랑스 방데미에르함을 비롯한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프랑스 쉘부르 항의 입항은 양국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한국과 프랑스 해군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publie le 17/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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