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상원의원 친선협회 방한 (2016년 9월 6일-12일)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기념하여 한불 상원 의원 친선협회 회장인 알랭 구르낙 이블린 상원의원, 필립 칼탕바크 오-드-센 상원의원, 엘리자벳 라뮈르 론 지역 상원의원 및 기업 상원 대표단 의장, 로익 에르베 오트-사부아 상원의원이 9월 6일부터 12일까지 방한했다.

상원의원단은 9월 7일 정세균 국회의장 (한-프랑스 의원친선협회 전임 회장)과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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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들은 한불상공회의소 임원진과 프랑스 대외 무역 자문협의회를 만나 양국 경제 및 무역 관계 발전에 대해 브리핑을 들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프랑스 투자자들의 한국 정착을 돕는 상호 작용 플랫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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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출범한 프렌치 테크 허브 서울을 거점으로 한-프랑스 스타트업 기업 간의 교류 증진과 혁신에 관한 양국 파트너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원의원단은 아산 나눔재단이 2014년 설립한 마루 180 스타트업 창업 센터의 관계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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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들은 송도 홍보 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관련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물, 하수 및 에너지 처리 분야의 산업 서비스 기술 교육을 위해 2013년 10월 송도에 설립한 베올리아 아시아 산업 기술& 교육센터를 또한 방문했다. 베올리아 아시아 산업 기술& 교육센터는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교육 기관으로 홍보관, 시범 공장과 물 분석 실험실 이 위치하고 있다.

한불 상원의원단은 서울프랑스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현재 45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서울프랑스 학교장과 학부모 협회는 상원의원단에게 증축 계획을 설명했다.

상원의원단은 9월 8일 과학과 기술의 주요 도시인 대전을 방문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하여 알랭 구르낙 한불 상원의원 친선협회장과 조광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기관 및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우주 과학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기념하여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리안 스페이스 사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우주 관련 한-프랑스 심포지엄이 오는 12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원의원단은 한국과학기술원을 방문하여 박승빈 대외협력부총장을 만나 양국 학생 및 교수 교류 협력 방안 등 한-프랑스 과학 및 대학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Doctor M 홍보관을 방문해 모바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기술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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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구르낙 한불 상원의원 친선협회장은 전창곤 대전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에게 양국 문화 교류 증진 과 한국에서 프랑스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예술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했다. 서훈식이 열린 대전 알리앙스 프랑세즈에 수 많은 문화, 대학 교육, 과학 분야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불친선협회 소속 상원 의원단은 대전외국어고등학교를 했다. 우수한 외국어 공립 고등학교 중 하나인 대전외고는 보르도 마장디 고등학교와 활발한 교류 활동을 맺고 있으며 르 아브르 지역의 생-조셉 고등학교와도 교류 협력을 맺을 계획이다. 지난 2016년 6월 초 올랑드 대통령의 국빈 방한 시 양국 교육부 장관이 체결한 교육협약에 맞춰 구르낙 친선협회장은 대전 외고의 불어 거점학교 지정 및 불어 집중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 기관이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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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맞서 한국에 대한 프랑스의 전적인 지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상원 의원단은 9월 9일 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유엔 사령부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상원의원단은 또한 경상남도에 위치한 한국 불교 조계종의 주요 사찰 중 하나인 해인사를 방문하고 프랑스에서 수학한 향적 주지 스님을 접견했다. 상원의원들은 향적 주지 스님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장경판전을 관람했다.

Enfin, les Sénateurs se sont entretenus avec MM. Pierre Ory et Karim Khouider, Conseillers consulaires, ainsi que M. Benjamin Joinau, Chercheur associé au Centre de recherche sur la Corée de l’EHESS, et M. Cheong Soo-bok, sociologue.
마지막 일정으로 상원의원단은 피에르 오리, 카림 코이데르프랑스 재외 국민 대표, 벤자민 주아노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연구원(EHESS) 연구원과 정수복 사회학자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publie le 06/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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