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고등학생과의 만남

제롬 파스키에 주한프랑스대사는 4월 11일 서울 양천구 소재의 양정고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한-불간 문화교류 진흥활동의 협력자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양정고등학교 엄규백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JPEG - 81.3 ko
양정고등학교를 방문한 제롬 파스키에 대사

현재 17명의 프랑스 루앙의 까미여 생상스 고등학교 학생과 2명의 교사가 서울을 방문 중이다. 이들은 학교에서 제3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한국어를 활용할 기회를 누리게되었다. 학생들은 두 학교의 교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이번 프랑스 학생들의 방문은 이미 지난 1월에 이루어졌던 한국 학생들의 프랑스 방문에 이어 이루어진 것이다.

JPEG - 96.9 ko
제롬 파스키에 대사와 엄규백 이사장

제롬 파스키에 주한프랑스대사는 교류관계를 맺고있는 두 학교의 행정 및 교육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프랑스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열정을 독려하였으며 양정고등학교의 역동성과 한국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치하했다.

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양국간의 청소년들 사이에 관계를 형성하고 불어권 환경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고등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데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publie le 12/04/2013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