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연례총회 (2016년 6월 8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지난 6월 8일 열린 한불상공회의소 연례총회에 연사로 참석하였다. 이 날 열린 연례총회에서 신임 이사회가 선출되었다.

페논 대사는 한국 내 프랑스 기업들의 지원과 활동의 중요성과 한불상공회의소의 역동적인 활동에 경의를 표했다. 오늘 날 200여개가 넘는 프랑스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했으며 약 2만8천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프랑스는 또한 유럽연합 국가 중 한국의 제 1위 투자국 중에 하나이다.

주한프랑스대사와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의장은 특히 2015-2016한불 상호교류의 해와 한불상의 30주년을 맞이하여 대사관과 한불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목표로 하는 경제 분야의 우선 과제들에 대해 강조했다.

페논 대사는 한국 내 프랑스 경제의 존재를 다양화하고 프랑스 기술 성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프랑스의 경제적 이미지를 현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이를 홍보하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 기업들은 한국과 프랑스에 이를 드러내도록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페논 대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분야 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프랑스 양국 대통령은 특히 두 나라의 혁신 산업과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중점을 두며 양국 경제 협력의 다양하고 심도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프랑스 경제인연합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한•불 비즈니스포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스타트 업에서 시작된 신산업 협력뿐 만 아니라 항공 우주와 같은 협력의 전통적인 분야에서도 프랑스와 한국 간의 경제적 보완성과 교차 투자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번 국빈방문 동안 프랑스 혹은 한국 기업의 사업 계획을 지원하는 공동 투자기금 설립을 위한 한국투자공사와 프랑스 예금보험공사 (CDC)간의 업무 협약과 대한상공회의소와 파리 일드 프랑스 상공회의소 간의 업무 협약 등 다수의 중요한 업무 협약이 체결되었다.

네이버와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누마(NUMA)’ 그리고 프랑스 창업 사관학교 ‘에콜42’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양국의 젊은 창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한 한국창업진흥원은 파리스앤코(Paris&co)와 릴에 위치한 유라테크놀로지(Euratechnologies)와 함께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 기업 간의 교류 활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publie le 10/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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