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 프랑스 방문 (2016년 6월 14일-16일)

한민구 국방장관은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 장관의 초청에 따라 2016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이래 9년만에 성사된 것이다.

이번 방문은 작년 11월 한국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 회담 및 올해 6월 초 프랑스에서 열린 정상회담 시 합의 사항인 양국 간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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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장관과 장-이브 르 드리앙 장관은 6월 15일 양국 국방장관회담에서 지난 2009년 마지막으로 개최된 국방 전략대회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유엔 국제평화유지활동의 맥락에서 양자 운영 협력 방안을 증진하는 상호 군수 지원 협정을 맺기로 결정했다.

두 장관은 북한 문제와 관련하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조치의 완전한 이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르 드리앙 장관은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전적인 지지를 다시 한 번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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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크 토데치니 참전용사 담당 장관의 영접을 받은 한민구 장관은 파리에 있는6•25 참전비에 헌화했다.

한국 전 당시 3,200 명의 프랑스 대대가 유엔군 소속으로 참전했다. 그 중 263명이 전투 중 전사했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맞이하여 그들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유엔군 프랑스대대 순회 전시전이 현재 전시 중이다. 오늘 날 44명의 프랑스인 참전 용사들이 부산 UN 기념공원에 안장되어있다.

16일 한민구 국방장관은 올해 20여개의 한국 기업이 참여한 가장 규모가 큰 국방 관련 국제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를 방문했다. 한 장관은 한국 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사프란 기업의 부스를 방문했다.

이번 유로사토리 방문은 한국 국방 장관의 첫 방문이다.

publie le 11/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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