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과 에어버스 헬리콥터 협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에어버스 헬리콥터는 지난 16일 15억 달러대의 군사용 및 민간용 300여대의 헬기콥터를 공동 생산 계약을 체결하였다.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는 헬리콥터 공동개발 관련 협약식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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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헬리콥터 도팡 헬기

214대의 경공격 헬기와 긴급 구조 및 공공 안전 시장을 위한 100여대의 민간용 헬기를 함께 개발•양산하는 이번 소형 무장 및 민수 헬기 사업의 계약 체결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노베르 뒤크로 유로콥터 아태지역 수석부사장은 언급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 해부터 진행되어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아구스타웨스트랜드가 경합을 벌였다.

민수헬기는 EC-155B1 (최신식 도팡 헬기)를 기본으로 개발되며 새로운 검증이 필요하지 않는다. 민수헬기를 토대로 육군용 경공격 헬기를 KAI와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유럽의 에어버스 헬리콥터사는 두 회사가 맺어온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에어버스 헬리콥터는 2005년부터 KAI와 함께 국산 헬기인 수리온 개발 및 양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publie le 08/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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