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 출범식 (2015년 12월 14일)

12월 14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 출범식이 에릭 티보 국제프랑코포니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학 협력 분야 내의 프랑코포니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최정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은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 공식언어로서 프랑스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대종 외교부 국제기국 국장은 한국과 국제프랑코포니기구 관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JPEG

한국 내 프랑스어권 국가 20여명의 대사들이 이번 출범식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불어불문학회를 비롯하여 한국 프랑스교사협회와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 교수 및 연구인,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는 한국 내 프랑코포니 기관과 목표를 공유하며 다양한 협력을 연합하고자 한다. 연중 행사로 여러 차례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어 교육 및 사용을 독려하며 ‘프랑스어권국제기구(OIF :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와 한국 간의 교류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방콕, 하노이, 자카르타, 도쿄에 이어 5번째로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가 출범했다.

publie le 18/12/2015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