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 펠르랭 문화통신부 장관 방한 (2015년 10월 8일-10일)

플뢰르 펠르랭 문화통신부 장관은 한불 외교관계 수립130주년을 기념하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2015년 10월 8일부터 2박 3일간 방한하여 서울과 부산을 방문했다. 또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내 프랑스 영화 행사에 참석했다.

3번째 방한 한 펠르랭 장관은 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는 11월 4일 국빈 방문하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친서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를 통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와 양국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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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 펠르랭 장관은 8일 김종덕 문화관광체육부장관을 만나 특히 창조 경제와 신기술 분야를 비롯한 양국 문화협력관계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펠르랭 장관은 2016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프렌치 테크 허브에 대해 설명하였다. 양국 문화부 장관은 지난 2006년 체결된 영화 공동제작 협정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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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르랭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8일 오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정치적 역량과 디지털 신기술로부터 변화하는 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펠르랭 장관은 방한 일정 동안 서울에서 여러 기업회장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 측 조직위원장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만나 상호 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교류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국내 포털 사이트 1위인 네이버 김상헌 대표를 만나 한불 상호 교류의 해 관련 공동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CJ제일제당 이해선 대표 및 주요 임원들을 만나 문화 산업, 영화 및 식품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펠르랭 장관은 9일 배우 소피 마르소, 클로드 를루슈 감독, 레오 카락스 감독 등 프랑스 주요 영화인들과 함께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에 앞서’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영화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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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르랭 장관은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신) 남과 여’ 갈라 프레젠테이션 참석에 이어 크리스티앙 뱅상 감독의’사랑의 법정’을 관람했다. 한불 영화인 및 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의 밤’ 행사에서 펠르랭 장관은 홍상수 감독에게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여했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이동관-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아네스 베나이에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프랑스 측 조직위원회 예술감독, 프랑스 유니프랑스 필름 이자벨 지오다노 이사, 클로드 를루슈 감독, 레오 카락스 감독, 미셸 르클레르크 감독, 줄리앙 레슬레크 감독, 줄리아 코알스키 감독,
지하네 쇼엡 감독, 에바 쉴롱 제작자, 발레리 페랭 각본가, 카리나 카히나 배우 및 김형수 부산명예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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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르랭 장관은 10일 서명수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시와 프랑스 지방자치 단체와의 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publie le 22/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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