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미라클 투어

서울에서 프렌치 한류를 느껴보자.

아시아는 물론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국의 케이팝과 드라마의 물결을 지칭하는 한류의 프랑스판, 프렌치 한류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나이트클럽 애호가들과 전자음악 매니아들의 필독 사이트 Gig Guide의 표현처럼 프랑스 아티스트들이무더기로 방한하여 펼치게 될 이번 행사는 진정코 프랑스 댄스의 침공이다. 이번 침공에 참전하는 아티스트들은 FKJ – Cherokee – Crayon – Moonboots – Canblaster – Justice – Yuksek – Brodinski 등이다.

JPEG

이번 공연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이번 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한 프로모터들의 끈질김과 예술적 엄정함이 있었고 프랑스 최고의 팀들을 한국에 초청하기로 결정해 준 클럽들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픈한지 겨우 2년 반이 지났을 뿐인 이태원의 Cakeshop은 라인업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2010년대 세계적 수준의 디제이들이 거쳐가는 곳이 되었다.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듀오 디제이 프로모터인 Pute Deluxe (Yann Cavaille 와 Julian Quintard) 역시 한 몫 단단히 했다. 5월4일서울에 발을 딛고 전대미문의 무대를 보여줄 공연은 프랑스 인디록전자음악씬의 전도양양한 신생그룹 Manceau – Juveniles – Clarens로 이루어진 French Miracle Tour이다. 이들을 초청한 것은 Revival Agency의 Charles Chu와, ICLM 및 Fake Virgin의 Violet Her이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은 이번 음악적 여정의 공식 파트너로서 프랑스 아티스트들의 야간정복 행군과 한류의 파도에 동참한다.

파도라고 ? 아니 밀물이 몰려온다.

참조 :

프랑스문화원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

Gig Guide : http://www.gigguide.kr/archives/5872
Cakeshop : https://www.facebook.com/CakeshopSeoul

publie le 18/05/2015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