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UN 세계전자정부 평가 4위

프랑스는 지난 9월 2일 UN이 발표한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평가 결과 전자정부 발전지수에서 193개의 나라들 중 4위(EU 국가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전자정부발전지수는 온라인서비스, 정보통신 인프라, 인적 자본으로 세분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UN 경제 사회국이 2003년 첫 평가를 실시한 이래로 격년제로 시행되는 세계전자정부 평가에서 프랑스는 첫 평가에서 7위, 2012년 6위로 점차 상승하여 2014년 평가에서는 4위를 차지하였다.

프랑스는 또한 유럽연합 소속 국가 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벨기에(5위), 영국 (8위), 핀란드(10위)를 기록하였다.

UN 경제 사회국 평가서에서 Service-public.fr (프랑스 행정부 공식사이트)를 인용하며 프랑스 정부의 온라인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정부 기관 사이트의 통합 및 시민들의 사이트 이용을 권장하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프랑스는 온라인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UN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의 프랑스의 정책을 환영하며 행정부 내에서 소프트웨어의 이용확대를 이끌어 낸 2012년 국무총리의 행정공문을 인용하였다.

프랑스는 또한 오픈데이타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국가 중의 하나이며 국무총리실 산하 오픈데이타를 관장하는 Etalab 프로젝트를 창설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프랑스는 인적자본 분야에서 상위 20개국에 포함되었으며 정보통신 인프라 분야에서도 여전히 세계적 수준을 뛰어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수는 약 83% 이며 SNS 이용자 수 역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소셜 네트워트 사이트 Copains d’avant 은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 중의 하나로 평가 받았다.

publie le 06/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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