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과제빵주간

한국내 프랑스의 해를 맞이하여, 주한프랑스 대사관은 2016년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2016년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 프랑스 제과제빵 주간 » 런칭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 프랑스 제과제빵 주간 »에 참석하는 하기의 다섯 프랑스, 한국 제과제빵 업체가 자리를 함께 하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영화배우겸 탤런트 예지원씨가 프랑스 제과제빵 명예홍보대사로써 참석 예정입니다.

-  오 그랑 베르는 파리 Ferrandi에서 전문과정을 이수한 박준우 쉐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쉐프는 벨기에에서 십년정도 거주하였으며 후에 레몬, 초콜릿 타르트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와인바를 서울에서 오픈 하였습니다.

-  브레드쇼는 프랑스 피에르갸니에 수석 파티쉐로서의 경력을 가지고있으며, 17년전 한국에 오기 전 미슐랭가이드로부터 2개또는3개의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조엘 비알 쉐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8개의 판매점과 2개의 제과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상품인 주현절 케익과 패스츄리류의 빵들 그리고 바게뜨와 여러 훌륭한 빵류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기욤은 루앙 국립제과제빵학교와 ENSMA 에서 수학한 기욤 엡브스 쉐프가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에끌레어와 고급 빵류 그리고 패스츄리제품들이 있습니다.

-  포숑은 고급베이커리를 지향하는 곳으로, 다비드피에르 한국지점 쉐프는 미슐랭가이드로부터 별점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오랜기간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숑의 대표 상품은 마카롱과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뷔쉬드 노엘입니다.

-  위고에빅토르 또한 고급베이커리를 지향하고 있으며 초콜릿, 자몽, 레몬맛 타르트가 대표 상품중 하나입니다.

19세기말에 한국에 소개된 제과제빵 제품은 2000년도부터 큰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과제빵분야 한국시장 규모는 2015년 약 1조 9천억원(14억 유로)를 기록함으로써 2014년 대비하여 2 %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제과제빵 시장은 케익류(시장점유율 49%), 빵류(37%), 제과류(13%)로 구성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수입시장은 효모30% 이상 , 버터 20% 이상, 유탕류40% 이상의 큰 성장폭을 기록했습니다.

제과제빵분야 주요업체들은 주 과제중 하나인 혁신을 이루어왔으며, 프랑스인 그리고 외국에서 전문과정을 이수한 한국인들이 수많은 수제 제과점들을 오픈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프리미엄’ 과 ‘건강’을 내세우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한국시장에서 밀가루와 밀(시장점유율 44%), 밀 글루텐(81%), 효모(58%)의 첫번째 수출국이며, 버터(16%)와 가공품(8%)수출로는 세번째 그리고 전분(4.5%) 수출은 다섯번째 수출국입니다.

publie le 13/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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