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한에 식량지원

프랑스 부처간위원회의 최근 회의에서 북한에 20만 유로 상당의 식량을 지원하기로 결정되었다. 이 지원은 가장 취약한 인구를 위한 식량지원으로 NGO인 프르미에르 위르장스-국제의료지원(Première Urgence - Aide Médicale Internationale) (10만 유로)와 트리앙글 제네라씨옹 위마니테르(Triangle Génération Humanitaire) (10만 유로)에게 전달되었다.

트리앙글 제네라씨옹 위마니테르는 북한의 사리원과 대안 지역에서 아동 관련 시설의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18 200명이 직접적으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프르미에르 위르장스-국제의료지원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은 북한에서 장애를 안고 있는 주민들의 식량상황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3 500에서 4 000명 정도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이번 20만 유로의 지원금은 지난 4월 이들 두 NGO에 지급되었던 30만 유로(각 NGO에 15만 유로씩 지원)에 더해 북한의 식량지원 사업의 틀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2011년 북한 식량지원 부처간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금은 총 50만 유로에 달한다.

2010년과 2008년에도 30만 유로의 지원금이 전달된 바 있다.

publie le 29/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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