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방폐물 관리공단, 한국원자력 환경공단과 MOU 체결

JPEG - 20 ko
프랑스 방폐물 관리공단, 한국원자력 환경공단과 MOU 체결

프랑스 방폐물관리공단 (ANDRA)과 한국원자력 환경공단은 지난 달 29일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09년 기술협력 협정 이후 두 번째 협약으로 이번 협정으로 양측의 협력기간은 2019년까지 5년간 연장됐다.

양해각서 서명식에 앞서 10월 27일-28일 양일간 경주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관으로 세미나가 열렸으며 프랑스 대표로 프랑스 방폐물 관리공단의 피에르 마리 아바디 신임 CEO가 참석하였다.

JPEG - 83.2 ko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한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서명식에 참석한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하였다. 6년간의 공사 끝에 1차 단계로 200리터 용량의 10만 드럼을 저장할 수 있는 처분시설을 완성하였다. 높이 80m, 두께 1m(콘크리트 내벽면)에 달하는 6개의 원통 모양의 사일로는 지하 50m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 사일로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저장하게 된다. 현재까지 원자력 발전소 내에 저장중인 폐기물은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운영 승인이 나면 곧바로 이 곳에 저장되게 된다. 4개의 원전 지역에서 해상과 육로로 방사성 폐기물이 운송될 예정이다.

publie le 14/11/2014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