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방데미에르함 부산 해군기지 기항 (4월 30일-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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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프리 게리 함장이 이끄는 프랑스 방데미에르함이 30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했다.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관계 및 두 나라의 육군과 해군의 협력관계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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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프리 게리 함장

4일간의 일정동안 FNS VENDEMIAIRE함은 여러 곳을 방문하였으며 한국 해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프랑스령 태평양 해역에 주둔하는 안느 퀼레르제독이 같은 기간에 방한하였기에 이번 기항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제롬 파스키에대사는 방데미에르함의 입항을 맞이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였다.

방데미에르함은 프랑스 해군 초계호위함 6대 중 5번째 함정이다. 방데미에르함은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감시 및 인도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평화시 이들 호위함의 임무는 프랑스령 해역 감시(배타적 경제수역EEZ 감시, 어장 보호, 밀수 감시), 인도주의적 활동과 해상 경비(오염방지, 수색구조작업, 의료 및 물류 지원), 지역 동맹과의 해상우호 증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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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퀼레르 제독, 프랑스령 태평양 최고위 지휘관

퀼레르 제독은 프랑스의 두번째 여성제독이자 최초로 작전임무를 수행한 제독이다. 퀼레르 제독은 일본에서 출발하여 29일 한국에 도착, 서울에서 한국 정부관계자 및 한국과 미국 군 관계자들을 만났으며 DMZ와 부산 UN 기념공원을 방문한 후 방데미에르함과 5월 4일 한국을 떠났다.

또한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부임이래 처음 부산을 방문하여 허남식 부산 시장과 지역 기업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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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데미에르함 부산 입항관련 언론기사 모음

publie le 08/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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