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연구재단, 우수 연구자 유치

경쟁력 높은 연구자들의 국적을 초월한 국가간 이동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프랑스와 한국은 자국의 연구제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해외 우수연구자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인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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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국립연구재단 (ANR)은 2월부터 « 우수 연구자 유치사업 »을 공고할 예정이다. (http://www.agence-nationale-recherche.fr/AAPProjetsOuverts) 이 사업은 국적과 체류기간을 불문하고 프랑스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랑스의 유명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와 세계적인 수준의 중견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팀을 만들어 독창적이고 야심적인 연구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3-4년동안 15만유로에서 최대 90만 유로까지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까지 한국 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연구자들의 인원을 50% 늘리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 사업을 발표하였다. 한국 정부는 국내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연구자와 교포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여러 가지 예정된 사업 가운데 « 코리아 리서치 펠로우쉽 » 이 있다. « 코리아 리서치 펠로우쉽 »은 2014년 중에 사업 공고가 날 예정이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석사, 박사과정 학생들과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250명을 선발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기간은 5년에서 7년 이며 2017년까지 해외 우수연구자 36650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ublie le 26/0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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