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밤 2012

파브리스 레제리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지난 6일 토요일 해운대 노보텔 엠배서더 부산에서 프랑스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다니엘 올리비에 프랑스 문화원장과 다니엘 까뻴리앙 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 담당관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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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까뻴리앙 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 담당관, 파브리스 레제리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다니엘 올리비에 프랑스 문화원장

레제리 대사 대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프랑스 영화계의 긴밀하고도 오래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올리비에 문화원장은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한불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프랑스의 밤 행사에는 수 많은 한불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친목을 다졌다. 임권택 감독,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및 영화 ‘타인의 취향’으로 친숙한 아녜스 자우이 영화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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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아녜스 자우이 감독과 배우 구혜선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프랑스 문화원에서 영화를 관람하였던 70년대 프랑스 문화원 살 드 르누와르(Salle de Renoir) 세대를 회고하면서 오늘날 부산에서 세계적 수준의 영화제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은 배우 및 감독 구혜선을 프랑스 영화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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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스 레제리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다니엘 올리비에 프랑스 문화원장, 배우 구혜선

프랑스의 밤 행사는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의 영화 ‘웃는 남자’의 상영으로 이어졌다. 아메리스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15세 때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읽은 뒤 오랫동안 꿈꿔왔던 작품이라고 소개하였다.

publie le 08/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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