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6ㆍ25 참전용사 육군 21사단에 군수품 기증

대한민국은 6ㆍ25전쟁 정전 60주년인 2013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6ㆍ25 전쟁에 참전했던 프랑스군의 군수품이 육군21사단에 전달됐다. 주한 프랑스 국방 무관인 에릭 주앙 대령은 지난 2월 25일 육군21사단을 찾아 프랑스군 6ㆍ25 참전용사인 세르쥬 아르샹보씨가 전쟁 당시 사용했던 전투복ㆍ수통ㆍ반합ㆍ야삽 등의 군수품 14점을 기증했다. 21사단은 아르샹보 씨의 기증품을 단장의 능선 현지에 있는 기념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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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항래 사단장과 에릭 주앙 대령
에릭 주앙 대령은 “육군 제21사단을 방문해 군수품을 전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르샹보씨는 1951년 8월부터 1953년 1월까지 한국전에 참전했었으며 60년간 간직해온 군수품을 기증하였다.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프랑스군은 단장의 능선 전투, 지평리 전투, 화살머리고지 전투에서 활약했다.

publie le 27/0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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