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교육공로훈장 수훈식

임혜경 숙명여대 프랑스 언어문화학과교수, 박만규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교수, 우정원 이화여대 물리학 교수는 지난 5월 8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프랑스교육공로훈장(Ordre des Palmes Académiques)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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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교육공로훈장 수훈식

3명의 교수들은 한불 교육 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프랑스교육공로훈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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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스키에 대사와 임혜경 숙명여대 교수

임혜경 교수는 연극인이자 교수로서 « 현대성에 천착하는 진정한 문인 » 이며 특히 « 숙명여대 문과대 학장 직을 역임하며 채택하신 교육 철학 및 방식을 통해 프랑스어 전공 목표가 단순한 언어 습득에 있지 않고 다양한 직업적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훈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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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교수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파스키에 대사는 박만규 교수에 대해서는 « 프랑스와 가까운, 프랑스의 진정한 친구이며 프랑스와 한국 간 양자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지지자로서, 양국 간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프랑스 문화원 및 프랑스 교육 당국과도 긴밀한 협력을 아끼지 않는 분 »라 소개하며 특히 « 2013년 동북아시아 불어권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의 공동 행사 개최를 위해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효율적인 협력 파트너이자 조력자 » 임을 강조하였다.

우정원 교수는 « 다수의 프랑스 나노과학 분야 연구진들이 선택한 소중한 협력파트너로서 양국 공동 연구 성과 및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궁극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프랑스 기술 실현을 알리는 데 기여 »하였으며, 특히 «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 CNRS, 스트라스부르그 대학교, 이화여대, 서울대, 울산대가 공동 목표 아래 최근 설립한 나노국제연합연구실 ‘NANOFUNC’ 은 양국 협력의 새로운 결실 »인 점을 높이 사 훈장을 수여하였다.

프랑스 교육공로훈장은 프랑스 교육 분야에서 공로가 큰 국내외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1808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다.

publie le 12/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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