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 부산 방문 (2016년 5월 12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프랑스 해군 호위함 방데미에르함 부산 기항을 맞이하여 부산을 방문했다.

페논 대사는 함상 리셉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함대(ROK Fleet) 지휘관, 주한 미해군 지휘관, 국가보훈처 국장, 부산시청 관계자 및 프랑스 교민들을 만났다. .

프랑스 해군은 유럽 해군 중 유일하게 매년 한국에 최소 한번 기항하는 해군이다.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 기항하는 동안 방데미에르함 승조원들은 대한민국 해군과 공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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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부산 UN기념공원에서 한국전 프랑스 참전 용사 묘역을 참배했으며 2015년 5월 UN 기념 공원에 안장된 프랑스 참전 용사 고 레몽 베나르씨의 가족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추모식 행사 이후 페논 대사은 박승춘 보훈처장과 부산UN 기념공원 관리책임자와 추모 사업에 대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전 당시의 모습을 담은 « 유엔군 프랑스대대 » 사진전이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개막했으며 여러 도시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전쟁기념관을 주축으로 프랑스와 한국 기념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박물관 프로젝트들이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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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 부산 지역 대학 불어불문학과 교수, 프랑스어권 한국인 예술가들과 프랑스어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 조직 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부산에 소개될 예정이다. 쥬 드 폼 미술관과의 협력으로 5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브뤼노 레끼야르« 형상의 시 » 전시회를 맞아 페논 대사는 사진작가 브뤼노 레끼야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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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한 프랑스 대사는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진출한 프랑스 선사 CMA- CGM, 아케마사, 뷰로베리타스, 유코스 주식회사 등 프랑스 기업 대표들을 만나 개발 및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publie le 25/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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