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키에 대사, 양정 고등학교 수업 참관

제롬 파스키에 주한프랑스대사는 7월 3일 양정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이중언어 수업을 참관했다. 양정고등학교는 이중언어 수업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JPEG - 113.7 ko
환담중인 제롬 파스키에 대사와 엄규백 이사장

이중언어 수업은 어학 수업뿐만 아니라 타 과목 수업에서도 외국어를 사용함으로써 외국어를 실용하는 혁신적인 장치다.

JPEG - 100.6 ko
양정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파스키에 대사

양정고 2학년 30명의 학생들은 문학 수업을 이중언어 수업으로 들으며 19세기 말 이진과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자신들이 배운 프랑스어 능력을 이용할 수 있었다.

JPEG - 90.4 ko
양정고 학생들과 제롬 파스키에 대사

이 방식은 학습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특히 외국어를 배우는데 효과적이다.
아울러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수업 참관을 통하여 이과 학생들의 프랑스어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 예를 들자면 프랑스는 미국과 더불어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 (Médaille Fields) 수상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publie le 07/07/2014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