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 부산과 거제 방문 (2016년 1월 18일-19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는 1월 18일-19일 부산과 거제를 방문했다. 프랑스와 한국의 도시 및 지방 간 협력 발전은 지난 11월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 시 채택된 행동 계획에 명시된 우선 과제 중 하나이다.

지난 가을에 이어 다시 부산을 방문한 주한 프랑스 대사는 서병수 부산 시장, 김형수 부산 명예 영사를 만나 경제, 대학교류, 과학 및 관광 분야에서의 프랑스와 부산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한국 내 프랑스의 해 관련 행사도 소개했다.

페논 대사는 UN기념공원에서 헌화를 하고 프랑스 해외작전 십자무공 훈장과 미국의 실버스타 훈장을 수여받은 레몽 베나르 한국 전 참전용사 묘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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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 분야 협력 및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페논 대사는 부산의 창조경제센터와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IoT)센터를 방문했다. 또한 알리앙스 프랑세즈 부산과 고은 사진미술관도 둘러보았다.

한국 내 프랑스 교민의 약 4분의 1이 거주하고 있는 거제시를 첫 방문 한 주한프랑스 대사는 권민호 거제 시장을 예방하고 삼성중공업 조선소와 테크닙(Technip)과 함께 개발한 세계최초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추출•생산 설비인 프렐류드선을 찾아 건조 상황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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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옥포 프랑스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학부모 및 거제 프랑스인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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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e le 25/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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