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대구 방문 (2016년 4월 11일)

파비앙 페논 대사는 프랑스와 지방 도시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16년 4월 11일 대구를 방문했다. 프랑스와 한국의 도시 및 지방 간 협력 발전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을 위한 우선 과제 중 하나이다.

페논 대사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부의장을 만나 경제, 교육, 문화 및 관광 분야의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프랑스주간이 대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오는 2016년 7월 4-5일 양일 간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 7회 프랑스지방자치단체국제활동포럼에 초청되었다.

이번 방문 동안 대구광역시장, 주한 프랑스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FKCCI) 회장은 프랑스와 대구 간 경제 발전 증진 및 대구 지역 내 프랑스 기업들의 새로운 진출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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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체결식 이후, 페논 대사와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미 대구에 진출해 있는 발레오, 다쏘 시스템을 포함해 제이씨데코 코리아와 피에르&바캉스 기업 대표들과 면담을 가졌다.

페논 대사는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 홈 시네마 » 전시회를 개최하는 대구 미술관을 방문했다.

페논 대사는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구 상서고등학교도 방문했다. 상서고등하교는 지난 3월 24일 한국 교육기관 내 ‘프랑스의 날’ 를 맞이하여 샹송을 통한 프랑스 문화 소개 행사를 개최했고, 오는 5월 4일에는 맛의 축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 상서고등학교는 조리사 및 제빵사 양성 교육 기관으로 프랑스 루비에 지역의 장-밥티스트 드크레토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루앙 국립제과제빵학교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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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페논은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를 방문해 프랑스어 교육 기관으로서 발전 방안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난 2003년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지부로 설립된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2015년 독자적인 기관으로 거듭났으며 현재 3 백 여명이 이상의 수강생이 등록 중이다.

publie le 14/0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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