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계 최대 디지털 신생 기업 인큐베이터 착공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 10월 22일 자비에 니엘 프리 (Free) 프랑스 통신회사 대표가 기획한 오는 2016년부터 세계 정보통신디지털분야에서 가장 큰 신생 벤쳐 기업들을 키워낼 ‘라 알 프레시네’ 시공식에 참석하여 공사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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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 자비에 니엘 Free 대표와 안 이달고 파리 시장

파리시와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자비에 니엘 프리 대표와 신탁은행이 공동 출자한다. 새롭게 변신할 ‘라 알 프레시네’ 전시장은 2016년 말 천여 개의 혁신적인 신생 기업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인재들,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을 프랑스에 유치하고 세계 디지털정보통신 분야로 뻗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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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니엘 Free 대표

프랑스 무역진흥청(UBIFRANCE)이 주관하는 제 1회 프렌치 테크 (French Tech)의 국제적 만남 행사가 무역진흥청 본사에서 열렸다. 프렌치 테크는 프랑스의 디지털 역량을 창조하고 강화하며 그 역량을 세계적으로 펼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의 연설에서도 « 프렌치 테크는 프랑스의 미래이며 이러한 움직임과 동행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2014년 9월 발행된 프랑스 맥켄지 보고서에 따르면 거시경제학 관점에서 디지털 산업의 비중은 상당하다. "수요" 접근 방식으로 계산된 디지털 산업으로 생성된 부가 가치는 프랑스 GDP의 5.5 %를 차지한다. 이는 금융 서비스 부문(4.8 % )보다 높으며 건설 분야( 6.3%)의 수치를 바짝 쫓고 있다. 게다가 디지털 산업의 직접 고용은 프랑스의 총 임금 노동자의3.3 %를 차지한다.

‘라 알 프레시네’는 1927년 유진 프레시네가 건축하였다. 오스테를리츠역 근처에 위치한‘라 알 프레시네’는 면적 30,000 m2,폭 310m, 길이 58m의 건물이다.

publie le 04/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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