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학생기숙사 한국관 건립

파리 국제학생기숙사 한국관 건립이 시작된다. 한국관은 1969년 이후40여년 만에 추가되는 외국 국가관이다. 파리 교육청에서 제공한 2천600㎡ 부지 위에 한국 정부가 건물을 건립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한국관은 양국 간 협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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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나승일 교육부 차관, 마르셀 포샤르 파리국제학생기숙사 원장, 프랑수아 바일 파리 교육감 및 파리지역대학협의회 회장과 김문석 파리국제학생기숙사 한국관 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은 한국관 건립사업 4자협약에 서명하였다.

작년 한 해 동안 2천2백명 이상의 한국 학생들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으며 프랑스는 여전히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 대상국이다. 한국관은 한국 유학생과 연구자들이 파리 생활에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이들이 프랑스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잘 전파할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한국관 건립 사업은 한-불 대학 협력과 문화 협력을 위한 새로운 지표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publie le 21/0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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