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협력

2015년 11월 4일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 시 채택된 행동 계획에 명시된 바와 같이, 프랑스와 한국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발전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핵심 사항들 중의 하나이다. 양국 지역 및 도시 사이에 형성된 정치 관계의 연장선상에서, 양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문화, 대학 또는 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수교 13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양국 도시 및 지역 간 협력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 경제, 과학, 교육, 관광 및 미식 분야와 관련된 500여 개의 행사들이 ‘프랑스 내 한국의 해’ (2015년 9월-2016년 8월) 기간 동안 프랑스 대도시에서 펼쳐졌으며, 이어서 ‘한국 내 프랑스의 해’ (2016년 3월-12월) 기간 동안 한국 내에서 개최되었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통해 또한 프랑스 지방자치단체들의 의원 및 지역 책임자들이 방한하여 한국 파트너들을 만나고 구체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되었다. (일-드-프랑스 지역, 노르망디 지역, 오-드-센 지역, 릴시)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도지사협회와 13개의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이 2016년 7월 파리에서 개최된 프랑스지방자치단체국제활동포럼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 포럼에 즈음하여 프랑스 도시 연합 내에 창설된 프랑스-한국 그룹은 양국 지방자치단체 대표 간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6년 프랑스와 한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은 새로운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일-드-프랑스 지역과 경기도, 릴시와 대구시, 파리 15구와 서울 서초구.

새롭게 이뤄진 협력 관계는 기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 맺어진 여러 협력 관계 분야에 추가된다. 파리와 서울시 사이의 문화, 혁신 및 디지털,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지속발전, 이씨레물리노시와 서울 구로구 사이의 청년 교류, 리모주시와 이천시 사이의 도자기 분야 협력과 공예 및 문화 분야 협력.

publie le 11/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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