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사들과 함께 하는 녹색기후기금

지난 2012년 인천 송도에 개소한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의 헬라 체크로흐 사무총장은 11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주한외교관들과 만남을 가졌다.

25명의 대사를 포함한 약 40 여명의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헬라 체크로흐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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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헬라 체크로흐 사무총장

녹색기후기금은 특히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원 공여에 중추적 역할을 할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하여야 할 것이며 오는 2015년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총회에서 성공적인 합의점에 도달하기 위한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체크로흐 사무총장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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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 노력을 설명하는 최재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가 나타난 것은 전적으로 인류의 잘못이다’라고 지적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제 5차 종합보고서를 언급하였다. 기후변화로 야기된 위험성은 전세계에서 감지되고 있으며 기온 상승을 2도 이하로 억제해야 한다. 이는 생물다양성, 식량 및 인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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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전하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방안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2015년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총회에서 프랑스는 주빈국으로서 과학계의 제안과 일치하는 온도 상승 2도 이하 억제를 포함하는 국제적인 협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publie le 20/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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