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 대사, 문체부 장관 면담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지난 9월 25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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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페논 대사는 10월 8일 2박 3일간 방한하는 플뢰르 펠르랭 문화통신부 장관 방한 소식을 전달하였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도 이번 면담의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약 100여개가 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통해 일차적으로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와 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한국 내 ‘프랑스 해’ 편성되어 문화 예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문화는 물론이고 경제와 혁신, 대학 및 과학분야 협력, 관광과 미식, 지방 및 도시 간 교류 등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페논 대사는 지난 9월 황교안 국무총리 방불 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발표된 프랑스 대학 진학 시험에서 한국어가 필수 선택 외국어로 지정된 사실을 환기하였다. 이번 결정으로 프랑스 내 한국어 학습이 강화될 것이며 프랑스 학생들의 한국으로의 이동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오는 2015년 말 서울에 개관하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언급하며 프랑스 스타트 업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이 논의되었다.

publie le 21/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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