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 회의 (2016년 9월 20일)

주한 벨기에 대사가 주재하는 제 3회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 회의가 9월 20일 에릭 티보 국제 프랑코포니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알제리,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프랑스, 가봉, 그리스, 르완다, 세네갈, 스위스, 튀니지,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등 프랑스어권 국가 대사 및 대표자들이 이번 회의를 참석했다.

2015년 12월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출범한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제 1차 회의와 6월 7일 제 2차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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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코포니기구의 주요 과제들을 소개하며 티보 대표는 한국 내 프랑코포니 발전을 위한 진흥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티보 대표는 자신의 방한 특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준비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참고로 프랑스어는 영어와 함께 올림픽 경기의 공식 언어이다. 방한 기간 동안 티보 대표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올림픽 기간 동안 프랑스어 사용의 용이한 방법을 검토하였다.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가입 의사를 밝힌 한국의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IF) 옵서버 가입과 아주대학교의 프랑스어권 대학기구 (AUF) 가입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2017년 프랑코포니 축제 준비 사항을 검토했다. 2017 프랑코포니 축제 준비 위원회는 지난 9월 9일 출범했으며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준비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2017 프랑코포니 축제는 3월 20일 개최되며 국제프랑스어권의 날은 3월 31일 열린다. 2017 프랑코포니 축제 프로그램은 한국 프랑코포니 인터넷 홈페이지(www.francophonie.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publie le 06/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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