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콜롱 리옹 시장과 대표단 방한 (7월 18일-19일)

리옹시, 서울시와의 협력 추진

2012년 10월 리옹대도시경제권(Grand Lyon) 공식방문단의 방한에 이어, 상원위원이자 리옹대도시경제권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제라르 콜롱(Gérard Collomb) 리옹 시장이 이끄는 공식방문단이 7월 18-19일 양일 간 방한했다.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전세계 혁신도시 8위의 반열에 오른 리옹시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로봇분야에 3년 전부터 투자를 강화하면서 세계 로봇 시장을 이끄는 한국과 가까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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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카린 도냉 소즈(Mrs. Karine Dognin-Sauze) 리옹대도시경제권 혁신•신기술담당 부회장이 이끌고 방한했던 방문단은 로봇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비디오게임, 에너지 또한 관광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파트너들과 전략적 미팅을 가졌다.

서울시와 리옹시는 공통의 상호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오늘날 새로이 각광받는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스마트기술 및 녹색 성장으로 축약되는 도시공공개발정책 전략 분야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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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콜롱 리옹시장


상원의원이자 리옹시장인 제라르 콜롱 리용대도시경제권 회장은 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40여명의 공식방문단을 이끌고 7월 서울을 방문한다.
공식방문단에는 올랭피크 리옹 축구팀의 쟝 미셸 올라 회장과 리옹시에서 로보폴리스와 유럽로봇전시회인 이노로보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로봇협회 시로보 (Syrobo)의 대표인 부뤼노 본넬 회장지자체 의원을 비롯한 리옹시의 경제•문화• 대학기관 대표, 기업인들이 포함된다.

방문단은 다음 4개 분야에서의 협력 및 파트너쉽 구축을 목적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 기술혁신 및 지능도시 전략 분야 : 디지털 컨버전스, 에너지 인텔리전스, 도시 이동성, 신규 서비스 및 시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와 리옹시의 시행 사례 및 경험 교환 증진

- 문화 분야 : 빛축제, 식도락,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한 문화협력을 위해, 2015-2016년 추진되는 « 한국-프랑스 상호교류의 해 »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될 대규모 행사에 두 도시의 문화 주체 및 기관들의 참여 증진

- 경제협력 : 기업 투자 장려 및 주요 전시회 교차 참여 지속하고, 이를 위해 리옹투자유치단 ADERLY는 이번 방한시 한국투자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협상 타결 노력

- 고등교육 및 연구 분야 : 연구 기관들 간의 협력 증진 및 두 도시간 학생 교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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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콜롱 리옹 시장은 7월 19일 KT 마포 지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리옹시를 홍보하고 리옹시의 경제•상업적 분야, 특히 최첨단 기술분야의 장점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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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르 콜롱 리옹 시장을 소개하는 차동석 KT G&E 부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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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e le 22/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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