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뱅상 플라세 국가개혁∙간소화 담당 국무장관 방한 (2016년11월 8일-11일)

장-뱅상 플라세(Jean-Vincent PLACE) 프랑스 국가개혁∙간소화 담당 국무장관이 2016년 11월 8-11일 한국을 방문했다.

플라세 국무장관은 11월 9-10일 전자 정부를 주제로 부산시가 주최한« 제3회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글로벌 포럼 2016 »에 참석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홍윤식 행자부 장관, 서병수 부산 시장과 마리 키비니에미OECD 사무차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의 초청으로 이번 포럼에 참석한 플라세 장관은 국가개혁과 행정 간소화, 디지털 행정에 관한 프랑스 정책을 소개했다. 한국은 전자 정부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국가 중 한 곳이며 3회(2010, 2012, 2014)에 걸쳐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프랑스는 OECD국가중 한국 다음으로 열린 정보 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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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뱅상 플라세 장관과 홍윤식 장관은 지난 5월 17일 플라세 장관 방한 시 이뤄졌던 논의의 연장선에서 전자정부 분야의 양국 협력 강화 및 전자정부 분야 협력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또한 구체적인 협력 계획안을 설립하기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서울에서 한-프랑스 정부 워킹 세미나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플라세 장관은 2016년 12월7-9일 프랑스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의장국인 파리에서 열리는 « 열린 정부를 위한 협력 글로벌 서밋(Open Government Partnership Global Summit) »의 준비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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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 장관은 11월 10일 서병수 부산 시장과 면담을 갖고 프랑스와 부산 간 투자, 대학 및 과학 간 파트너쉽, 기념사업 협력과 특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김형수 부산명예형사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부산과 경남 지방에 정착한 프랑스 기업들을 만나 정착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무 장관은 또한 부산 시청이 주최하는 제 1회 « 글로벌 토크 » 강연에서 청년들을 비롯하여 부산 시민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혁명, 교육 개혁, 기후변화 대응 방안 및 한-프랑스 관계를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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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 장관은 11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 1회« 프렌치 시네마 투어S.T.Dupont » 개막식에 참석했다. « 프렌치 시네마 투어S.T.Dupont»는 개봉을 앞둔 프랑스 영화 10편을11월 10-23일에 7개 도시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 일환으로 다니엘르 톰슨 감독 및 감독, 배우들이 함께 내한했다. 이번 개막식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비롯해 수많은 예술인들과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11월 10일 개막식 행사에서 플라세 장관은 봉준호 감독(괴물, 설국열차 등)에게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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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무장관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프랑스학교 증축 계획을 발표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래 마을의 발전과 한-프랑스간 교육 문화적 교류 강화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이번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증축이 이뤄지면 학생 65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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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 장관은 같은 날 창업을 희망하는 국제 지원자들을 규합하는 한국 VIE 클럽 런칭했다. 이 클럽은 한국에 거주하는 옛 국제 지원자(VIE, VIA, CSN, VSN)들의 모임이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국제 지원자 및 프랑스 기업 대표, 해외무역 고문 지역 대표및 프랑스 행정 관련 실무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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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플라세 장관은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의 초청을 받아 진관사를 방문했다. 지난 10월 24일- 30일 진관 스님의 프랑스 방문 당시 파리에서 플라세 장관과 면담이 이뤄졌다.

publie le 30/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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