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드브레 헌법위원회 위원장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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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루이 드브레 헌법위원회 위원장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에서 " 헌법재판과 사회통합 " 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헌법재판회의 제 3차 총회에 장 루이 드브레 프랑스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참석자들에게 발송된 환영인사를 통해 약 100개국의 헌법재판기관 및 국제기구 등의 대표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관계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장 루이 드브레 위원장의 방한은 의회의 연장선에서 한국을 경험하고 프랑스 교민 및 양국 관계 발전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장 루이 드브레 위원장 (69세)은 지난 2007년부터 헌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드브레 위원장은 재판관으로 오랫동안 근무하였으며 이후 드골파로서 시장 및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02년부터 5년간 국회 하원의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프랑스 제 5공화국 초대총리 미셸 드브레의 아들이다. 공법학 박사인 장 루이 드브레 위원장은 프랑스 사법 및 정치 시스템에 대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publie le 06/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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