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 박애

7월 14일은 프랑스의 최대 국경일인 프랑스 혁명 기념일로 매년 다양한 행사로 이를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국경일 기념식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7월 14일은 1차 세계대전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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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혁명 기념일의 전통적 행사인 군사 퍼레이드에 참전국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할 것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 혁명 기념일 축하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세계의 절반이 나라를 대표하여 샹젤리제 대로에 모일 것이다’ 라고 기록하였다.

군사 퍼레이드가 끝나고, 약 250명의 외국 학생들이 안무가 호세 몽탈보가 꾸민 미래 평화를 기원하는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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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차 세계 대전 100주년을 맞이하여 3 개의 기념비적인 사건이 준비되어 있다. 독일이 프랑스에게 선전 포고를 한 8월 3일 오랭 지방의 아르만스윌러곱프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참석하여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프랑스-독일 기념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두 번째로 마른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9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11월 11일 파 드 칼레 지방에서 제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 행사가 관련 국가와 함께 국제적인 행사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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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귀빈들을 맞이하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7월 14일 프랑스 국경일을 맞이하여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는 프랑스대사관 관저에서 기념리셉션을 열고 내외귀빈들을 맞이하였다. 환영사를 통해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는 양국 경제협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재한 프랑스 경제인들을 포함한 프랑스 교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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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를 하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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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자 Korea Herald 기사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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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e le 15/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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