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소령, 교육공로훈장 서훈 (2016년 7월 25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2016년 7월 25일 주한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이강호 소령에게 프랑스 교육부 교육공로훈장(Ordre des Palmes Académiques)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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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소령은 육군사관학교 프랑스어 교수로 8년간 재직하며 생도들의 프랑스어 교육과 프랑스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르쳤다.

주한프랑스 대사관 무관실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이 소령은 특히 프랑스 생-시르 육군사관학교에 매년 육사 생도를 보내는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 학기를 맞아 한국을 매년 방문하는 생-시르 육군사관학교 생도생과 육군 사관 학교 프랑스어 원어민 교사를 맞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랑스어 교육 외에도 이 소령은 프랑스군의 교육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의 제자인 육사 생도들이 첫 번째 수혜자들이다.

프랑스 정부는 한-불 관계에 기여한 공로로 이강호 소령에게 교육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했다. 프랑스 교육공로훈장은 프랑스 교육부 및 프랑스어 교육에 기여한 교육자들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1808년 제정됐다.

publie le 28/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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