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 2011년 5월 5일(목) - 8일(일)

오늘날 오페라는 문화의 전통적인 범주와 오페라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공연장들을 뛰어넘어 널리 관객을 매혹시키고 있다. 따라서 엥스튀티 프랑세 (Institut Français)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아시아에서 오페라에 대한 예술적 전략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프랑스의 유명한 오페라 레파토리와 프랑스 최고의 성악가들을 초청하게 되었다.

이런 일련의 활동은 2011년에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어 «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프랑시스 뿔랑의 명작으로 50년 전에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과 프랑스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조르주 베르나노스 작품 속의 드라마틱하고 종교적인 느낌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프랑스 문화원과 한국국립오페라단이 한-불 공동 예술팀을 구성하게 되었고 스타니슬라스 노르데가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동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 중 한 명인 다니엘 카푸카가 지휘를 맡고, 국제적인 큰 무대에서 주목 받는 프랑스 소프라노 아닉 마씨가 처음으로 주인공인 블랑슈 역을 맡았다. 메조 소프라노 실비 브뤼네 가 마담 크루아시를 맡아 열연한다.

시놉시스
이 야기는 1789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리와 콩피에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블랑슈는 아버지 포스 자작에게 수녀원에 들어가겠다고 말한다. 블랑슈는 콩피에뉴의 수녀원 원장과의 면담에서 수녀원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다. 수녀가 된 블랑슈는 프랑스 혁명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혁명군이 수녀원에 들이닥쳤지만 블랑슈는 수녀원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남아있던 카르멜회 수녀들은 붙잡혀 사형을 선고받는다. 자신이 살아있는 이유에 대해 번민하다 블랑슈는 다른 수녀들처럼 단두대에 오르는데....

JPEG

기간 : 2011년 5월 5일(목) 8일(일)
시간 : 오후 7시30분,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가격 : VIP석 15만원 / R석 12만원 / S석 8만원 / A석 5만원 / B석 3만원 / C석 1만원 / Event석 3만원 / 대학생석 1만 5천원

Dernière modification : 12/04/2011

Haut d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