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한국어 서비스

대한항공이 파리 오르세 미술관의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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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기 코즈발 오르세 미술관장과 김용청 대한항공 구주지역 본부장

대한항공은 오르세 미술관과 한국어 안내 서비스 후원 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르세 미술관은 현재 9개 언어로 작품 소개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러시아 에르미타주박물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후원해왔다.

1986년 개관한 오르세 미술관(www.musee-orsay.fr)은 파리 7구에 위치하며 세계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마네의 ‘올랭피아’, ‘풀밭 위의 점심’를 비롯한 드가의’ 14세 어린 무용수’ ,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오르낭의 장례’, ‘화가의 아틀리에’, 모네의’루앙 대성당’ 연작과 르느와르의 ‘갈렛 풍차의 무도회’ 등 회화 작품 및 조각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오르세 미술관은 이외에도 정기적인 상설 전시를 제공하며 다양한 행사, 콘서트, 영화, 그림자 연극, 회의 및 심포지엄과 청소년 대상의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publie le 11/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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