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 위로 서한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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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1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희생자 가족과 친지 여러분께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참사 소식을 오늘 오전 접하고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며 “한국의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는 이러한 비극적 참사를 겪고 계신 한국 국민 및 정부와 고통을 나누며 늘 함께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여객선 침몰 사고 성명서
2014년 4월 16일


프랑스 정부는 진도 인근 해상에서 4월 16일 오전에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또한 여전히 생사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실종자 가족분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런 비극적 참사로 애통해하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4월 25일자 Korea Times :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의 위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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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The French community in Korea and I were extremely shocked to learn of this terrible tragedy. As written by President Hollande in his April 16 letter to President Park, the fact that it has cost the lives of many young Koreans adds to the pain. With all the French of Korea I share the sadness of our Korean friends. On their behalf, I wish to extend my deepest condolences to the families and friends of the victims. Our thoughts and our sympathies are with them at this difficult time.

publie le 30/0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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