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르브렝 하비에르 국제학교 명예교장 레지옹 도네르 훈장 수훈식

하비에르 국제학교 창립자 엘렌 르브렝 명예교장(77세)은 23일 목요일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레지옹 도네르 기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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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수여자를 소개하는 제롬 파스키에 대사

르브렝 명예교장은 한국에 프랑스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으며 교육분야에서의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 및 주한 프랑스대사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문학전공교수인 르브렝 명예교장은 19세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에 입단하였고 한국에는 약 35년전에 한국에 들어와 1980년 이후의 한국사회가 겪은 수많은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변화들을 목격하였다.

한국어에 능통한 르브렝 명예교장은 근 20년간 프랑스 문학교수법을 발전시키면서 큰 기여를 했다. 한국의 주요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1980-1983년 대구 효성여자대학교, 1983-1985년 서울 고려대학교, 1985-2000년 서울 서강대학교) 18-20세기 프랑스 연극을 주로 가르쳤다. 또한 여러 권의 한국 작품을 불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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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를 나누는 엘렌 르브렝 명예교장과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2005년부터 지금까지 엘렌 르브렝은 서울에 위치한 신학교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하비에르 국제학교 명예교장도 맡고 있다.

엘렌 르브렝은 2003년에 프랑스정부 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publie le 24/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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