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규백 이사장, 佛 레지옹 도뇌르 훈장

교육자이며 양정고등학교 교장을 역임 후, 현재 양정의숙 재단을 맡고 있는 엄규백 이사장은 26일 자신의 조부께서 설립한 양정고등학교에서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을 받았다.

JPEG - 96.3 ko
엄규백 이사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프랑스대사

엄규백 이사장은 파스키에 대사에게는 시민 교육과 개방성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는 일생을 거쳐 한불 관계의 강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였다. 제롬 파스키에 대사가 연설문에도 언급했듯이 양정고등학교는 해외 수많은 학교와 교류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매년 루앙과 파리의 학생들이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학생에게도 프랑스 방문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이러한 교류방문을 통해 교사들은 교육 방법을 비교하거나 수업에 관련된 새로운 계획을 고찰할 수 있게 되었다.

JPEG - 98.6 ko
엄규백 이사장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파스키에 대사

프랑스는 인본주의적 가치관과 존중을 중시하는 엄 이사장의 철학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하는 바이다. 엄규백 이사장은 항상 두 나라 사이의 특별하고 돈독한 관계의 주역이 될 미래 세대의 열려있는 정신을 고취하고자 노력하였다.

JPEG - 109.6 ko
악수하는 엄규백 이사장과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파스키에 대사는 프랑스 정부가 엄규백 재단 이사장에게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명한다고 전하였다.

publie le 01/12/2014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