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루와레트 집행위원장 방한 (1월 15일-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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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와레트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집행위원장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 프랑스 측 집행위원장인 앙리 루와레트씨가 양국 문화교류 행사 협의를 위해 15일부터 1주일간 방한하였다.

루브르 박물관 관장을 역임한 앙리 루와레트 집행위원장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프랑스 측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방한 기간동안 루와레트 집행위원장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하여 여러 문화예술 기관과 박물관 관장 및 큐레이터, 예술가들과 후원자들을 만났다. 또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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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앙리 루와레트 집행위원장

루와레트 집행위원장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조직위원회 스테판 도베르 사무총장과 파리 프랑스 문화원의 대외협력국장 라자르 포페르와 함께 방한하였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프랑스와 한국 수교 130주년 (1886-2016)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최고위급에서 결정되었다. 지난 11월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과 올랑드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2015-2016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를 계기로 양국우호 증진과 인적 교류 확장에 기여하기로 동의하였다.
우선 2015년 여름부터 한국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이고 이어서2016년에는 프랑스의 여러 문화행사가 한국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국의 문화행사는 한국 측 조직위원회가 실무를 담당하고 한국에서 개최되는 프랑스의 문화행사는 프랑스 측 조직위원회가 실무를 맡게 되며 이 두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만나 상호 협의를 하게 된다.
이 행사는 예술, 영화, 과학, 문학, 언어,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로 구성되며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창조성에 가치를 부여한, 젊은 대중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앙리 루와레트 집행위원장은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오르세 미술관 관장을 거쳐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루브르 박물관 관장을 역임하였다. 루와레트 집행위원장은 19세기 프랑스 예술을 전공한 예술역사학자이다.
1975년 이후로 프랑스 문화유산재단의 총책임자이며 1997년 이후로 미슬 한림원 회원, 파리 음악관 이사 및 프랑스박물관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publie le 22/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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