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의 날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이하여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전 세계의 인권 존엄과 증진을 위한 프랑스의 끊임없는 노력을 상기하는 바이다.

프랑스 올해의 인권상은 10일 여성들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참여 유도와 아동의 인신 매매와 노동 착취 방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섯 곳의 기관에게 수여되었다. 볼리비아, 이집트, 라오스, 마다가스카르 등의 비정부기구 (NGO)는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케냐, 네팔, 태국, 베트남, 베네수엘라의 5개 비정부기구는 인권상의 특별 공로상부문에 선정되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전세계의 수많은 대사관들과 공조하여 세계인권선언의 날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 인권 문제는 프랑스 외교정책의 우선순위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문에서 "프랑스는 훈계하기보다는 타국의 본보기가 되려고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프랑스의 역사이고 프랑스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자유에 도달하기 하는 본보기, 바로 그것이 프랑스의 투쟁이며 또한 프랑스의 영광이기도 하다." 라고 말하였다.

인권은 국적, 거주지, 성별, 민족, 피부색, 종교, 언어 등 그 어떤 종류의 구별도 없이 모든 인간이 결코 침해할 수 없는 권리로 정의된다. 인권보호는 세계인권선언문에 명시되어 있듯이 인권은 유엔 활동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인권은 프랑스 헌법에서 명시한 바와 같이 프랑스 공화국 창건 이념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권 존중의 정신은 프랑스 민주주의의 실행과 유럽 연합과 국제 기구 내에서 프랑스 참여의 원동력이다.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는 다자간 포럼 및 양자 관계 틀에서 전세계의 인권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publie le 22/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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