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실험 관련 프랑스 외무국제개발부 대변인 성명(2016년 1월 6일)

로랑 파비우스 외무국제개발 장관은 2016.1.6(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갖고 금일 북한 핵 실험과 관련해 협의하였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일본과 중국 외무 장관과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프랑스는 가능한 한 가장 단호한 언어로 이번 북한 핵 실험을 규탄하는 바입니다.

북한은 국제 사회의 손을 잡는 대신 재차 대립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북한 핵 실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 1874호, 2087호, 2094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 행위이며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입니다.

이는 핵 폭발 실험을 금지하는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에 어긋나는 국제법 위반 행위이기도 합니다.

프랑스는 유엔 안보리 차원의 논의 과정에서 이사국들과 협의하여 이번 행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프랑스는 북한이 국제적 의무에 따라 지체 없이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폐기할 것을 권고합니다.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아무 조건 없이 즉시 중단하여야 합니다.

publie le 26/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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