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과학분야 협력

한국은 프랑스에 있어서 아시아지역 외교에 있어서 중요한 국가입니다.
한국에서 프랑스문화는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이미 몇 차례 전시회를 통해 프랑스의 국보급문화재가 소개 되었으며, 이 밖에도 음악과 미술, 연극분야에서 다양한 쟝르의 전시와 공연이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학생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개분원이 있는 프랑스의 공공교육기관인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는 약 5만여명이 등록하여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프랑스어 보급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매년 수 백권의 프랑스문학작품이 한국어로 번역.출판되어 프랑스어를 모르는 한국독자들이 보다 쉽게 프랑스문학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한불수교 120주년의 해였으며 2007년에는 연례 프랑스문화행사인 제1회 « 프랑스엑스프레스 »가 서울과 지방에서 성황리에 열려 한불양국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다양한 공동연구활동과 대학간 협정체결을 통해 과학기술분야와, 대학교육분야에서 빠르게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약 200여명의 한국인과 외국인 연구원들이 일하고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개소를 필두로 여러 개의 한불과학기술공동연구소가 개소하여 공동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간 과학기술공동연구사업인 STAR 프로그램을 통해 우선협력분야인 생명공학, 나노공학, 정보통신, 우주항공, 기초과학분야에서 한불 양국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들이 서로 왕래하며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수학생장학사업인 « 블레즈 파스칼 » 장학생 선발제도를 통해 고급인적자원교류를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 캠퍼스프랑스 »에서는 매년 프랑스유학을 떠나는 약 1500명의 한국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많은 프랑스학생들이 인턴쉽이나 유학을 위해 한국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현대 프랑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2만여점의 서적, CD, DVD를 소장하고 있는 미디어도서관을 갖추고 있는 서울 프랑스문화원 (www.institutfrancais-seoul.com)에서는 프랑스에 대해 보다 많이 알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프랑스문화원은 프랑스 레스토랑과 시네마테크, 그리고 사이버불어학습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행사이며 과학기술, 고등교육, 문화분야에서 한불양국의 발전에 적합한 기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publie le 22/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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