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예즈

마르세이예즈

JPEG초기에 혁명을 위한 전쟁가이자 자유를 위한 찬가였던 마르세이예즈는 서서히 국가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공식행사에서 연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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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792년 오스트리아에 대한 왕의 전쟁선언 후 스트라스부르에서 근무 중이던 프랑스 장교 루제 드 릴이 4월 25일 밤 스트라스부르의 시장이었던 디트리히의 자택에서"라인강의 군대를 위한 진군가 "를 작곡하였다.
이 노래는 1792년 8월 10일 튈르리 봉기에 참가한 마르세이유 연합군들에 의해 다시 불려지게 된다. 이후 1795년 7월 14일 그 대중적 성공으로 말미암아 국민의 노래로 제정되었다.

제3공화국 (1879)에서 이를 다시 국가로 제정하였고 1887년에는 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전쟁부가 "공식 버전 "을 채택하였다.

1944년 9월 교육부는 회장을 통해 "우리의 해방과 순교를 경축하기 "위해 학교에서 마르세이예즈를 부르게 하였다.

작곡가

1760 년 롱 르 소니에에서 출생한 클로드 죠제프 루제 드 릴은 공병대위였지만 군인으로서의 그의 경력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온건한 혁명파였던 그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의 성공 덕택에 공포정치로부터 살아남았다. 연가와 오페라를 작곡하기도 했던 그는 1836년 슈와지 르 르와에서 사망할 때까지 제정과 왕정복고 시대의 그늘 속에 살았다.

악보

"마르세이유 시민의 찬가 "는 몇주만에 수사본 또는 인쇄본의 형태로 알자스에 퍼졌으며 이후 수많은 파리의 출판업자들이 이를 재판하였다.

1887년 전문음악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멜로디와 하모니를 수정하여 공식버전을 결정하였다.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대통령은 작품의 원본에 보다 가깝게 수정하기를 원하여 리듬을 더 느리게 만들었다. 오늘날 공식행사에서 연주되는 것은 1887년 버전이다.

마르세이예즈는 동시에 경음악 또는 재즈 뮤지션들에 의해 연주되기도 했다.

가사

- 1절 -

가자 조국의 아들들아
영광이 날이 왔다 !
압제에 맞서
피묻은 깃발을 들었다 (두번)
들판에서도 들리는가
저 포악한 병사들의 외침이
그들이 여기까지 닥쳐와
당신의 자식과 아내를 죽이려 한다

- 후렴 -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무리를 지어라
행진하자, 행진하자 !
불순한 피가
우리의 밭을 적실 때까지 !

- 2 절-

저 노예, 반역자, 공모자의 무리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
끔찍한 족쇄와 오래도록 준비한 이 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두번)
우리 프랑스인에게, 아 ! 이 무슨 모욕인가
끓어오르는 분노인가
바로 우리가 노예제를 과거로
되돌릴 용기를 가졌다 !

- 3 절-

뭐라고 ! 외국의 무리들이
우리 땅을 지배한단 말인가 !
뭐라고 ! 저 돈에 팔린 용병들이
우리의 자랑스런 전사들을 쳐부순단 말인가 ! (두번)
신이시여 ! 결박당한 우리 손
속박하의 우리 전선이 쓰러진단 말인가 !
비열한 폭군이 우리 운명의
주인이 된단 말인가 !

- 4 절-

각오하라, 압제자와 너희 배신자여
모든 이의 치욕이여
각오하라 ! 너희들의 반역은
결국 대가를 치르리라 ! (두번)
모두가 전사가 되어 너희들을 물리치고
우리 젊은 영웅들이 쓰러지면
이땅은 새로운 영웅들을 태어나게 하리니
모두가 너희와 싸울 준비가 되었다 !

- 5 절-

프랑스인이여, 고결한 전사여
주먹을 날리고 또 참아라 !
어쩔 수 없이 우리를 상대로 무장한
이 슬픈 희생자들을 용서하라 (두번)
하지만 저 잔인한 폭군들은
하지만 저 부이예의 공모자들은
가차없이 자신의 어머니들의
가슴을 찢어놓은 저 모든 호랑이들은 !

- 6 절-

거룩한 조국애여
복수를 위한 우리의 팔을 이끌고 들어올려라
자유여 귀중한 자유여
너의 수호자와 함께 싸워라 ! (두번)
우리의 깃발 아래로 승리가
너의 강인한 노래에 발맞추고
쓰러져가는 네 적이
너의 승리와 우리의 영광을 보기를 !

- 7 절-

우리는 그 길로 들어가리라
우리의 선열들은 더이상 없는 그때
거기서 그들의 흔적과
용기의 자취를 발견하리라 (두번)
그들을 대신해 살아남기보다는
죽음을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는 숭고한 자존심을 지키리라
그들의 복수를 이루고 그들을 따르리라

publie le 21/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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